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IfWinExist
- EnvDiv
- autohotkey
- IF (식)
- Menu
- API
- IfInString
- 식의 설명
- ControlSend
- 식
- EnvSub
- Var:=식
- EnvSet
- Blocks
- if
- SetEnv
- SetControlDelay
- 함수
- SetKeyDelay
- Threads
- SetTitleMatchMode
- if(식)
- DetectHiddenWindows
- MouseClick
- EnvAdd
- SetMouseDelay
- ControlGetText
- StringGetPos
- 배열
- EnvMult
- Today
- Total
ㄴrㅎnㅂrㄹrㄱi
[NPC] 가르시아 힝기스 본문
브리스티아의 유민. 구 브리스티아 특수 부대의 소위였던 그는 베스파뇰라 십인 귀족 중 하나인 몬토로 남작에게 형을 잃고 복수를 위해 그를 쫓아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밀입국했다. 그 곳에서 과거 자신이 속해있던 특수 부대가 자캥에서 잔혹한 인체 실험의 대상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아내고 조국과 동료, 형의 원한을 풀기 위해 자캥 수용소의 힘을 이용해 언데드 병단을 제작한다.
가르시아 이야기.
힝기스는 에두의 동생이고 개인적으로 레이피이가 맘에 들어서. 에두아르도 힝기스의 소울 오브 그림 [Soul of Grim] 의 의 위력을 보았던 터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영입을 마음에 두고 있언 모양..
가르시아는 소울 오브 그림을 소유하지 않고 특화스킬도 없다.
하지만 더블건 스탠과 사이트샷, 아웃레이지 샷 은 이번에 새로 추가된 6종 스탠중 그 두가지 이다. 기존의 더블건이나 프리스타일의 샷에 비교도 할수 없을 만큼 공속이나 크리가 잘터진다. 암울했던 가르시아의 스탠과 스탯에 신규 스탠 두가지는 가르시아가 형인 에두아르도 힝기스 에 견줄만 하지 않을까 ??
하지만 에두는 레어 NPC 이므로 가리시아가 따라 잡지는 못할 것이다..
가르시아의 스탯은 힘 6 / 민첩 5 / 체력 6 / 기술 7 / 지능 3 / 매력 3 이다.
레이피이 계열에 어울리지 않던 기술 7 이라는 콤플렉스도 어느정도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
일단 주무기를 권총으로 시작해서 총알이 떨어지면 칼로 처리하는 그리고 육박전.. 전쟁을 겪은 가르시아에겐 무엇보다 어울릴테니까.. 그리고 머킷이나 브르니 처름 코트를 입는 것이 아니라 레더아머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권총으로만 간다면 오히려 가르시아가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 ?
코트 입은 브루니 사냥터에 내보내면 회피는 잘뜨지만 한방에 피가 쭉쭉 빠지니.... 회피를 100 으로 맞출수도 없고 ㅋㅋ
힝기스 베테 승급 이후 스탯을 기술에 투자 익스 까지 갈 분들이 얼마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익스 이후엔 민첩에 투자하거나. 기술에 다 밀어 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게 개인 취양이니..
캐릭 조합에 대한 개인 생각
에두아르도 힝기스를 영입한 상태라면.
스카, 에두 , 가르시아 이런 특색이 있는 조합이나.
스카, 머킷, 가르시아 / 스카,브루니,가르시아 / 스카,베르,가르시아
등등의 재밋는 조합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나는 가끔 스카를 빼고 사냥을 나간다. 직접 사냥을 컨트롤 한다면.. 해동과 고던, 잊던은 바닥에 갈비를 많이 주므로.
스카 버프를 포기하고 평타 사냥을 좀 즐기는 편인데. 이런 맛도 가히 쏠쏠하다.. 부활이 걱정되면 로미나 대동하면 될것이고..
내가 캐릭 조합으로 필드에 함 나가고 싶은 것은..
카자 , 에두, 가르시아 혹은 로미나 , 에두 , 가르시아 아니면 가르시아를 중점으로 여러 캐릭을 조합해보고 가장 적당한 것을 찾아 보고 싶다.
과연 가르시아를 중점에 둘수 있을 지...
영입 정보
플레이 포럼에 설명이 잘되어 있으니 보도록 한다. 하지만 Part II 에서 마지막 부분 중에 약간 다른 점이 있으나 구지 몰라도 될듯하여 깊은 설명을 자제 하겠다..
파트 1, 파트 2 를 통틀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을 들자면 아마도 노비아의 봉인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그보다 가장 쉽게 해결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설원 스프를 만드는 재료들 이라고 본다. 그 이유로 들자면. 설원지역의 소까 오토들 때문이다. 설원스프의 재료는 그런 오토들이나 습득할 수 있는 재료들이라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들은 이야기로 아는 사람중 한사람은 그 오토들과 협약을 맺어 오토들에게 지속적으로 구매해서 판매하고자 생각도 했더랬다.. 참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은 그 설원 스프를 만들면서 많이 들었다.
이 퀘는 아마도 비키영입 보다, 로르크 영입보다더 더 어렵고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고 볼수 있다.
내가 재료를 구할수 없어서 마트나 개인상점에서 구매한 재료들의 비스가 1,400 만 (천사백만비스) 비스를 넘어갔다
그중에 양배추의 값은 적게는 150,000 비스 에서 최고 300,000 비스 였다.
양배추를 50개를 구매한다고 봤을 대 30만원 으로 계산하면 양배추 값만 1,500 만 (천오백만비스) 비스다..
아무튼 이 설원 스프의 재료는 설원지역의 오토들이 장악하고 있다..
하루 속히 일반 유저가 더이상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육성 정보
아직 영입만 하고 지금은 주캐를 익스로 향해 달리는 중이라 필드에 나가보질 못했다..
이제 곧 필드에 첫발을 내딛는 다면 가르시아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 담고 싶어진다.
아므툰 가르시아는 두개의 신규 스탠을 배워야 하므로 이때까지 들어간 비용 + (상급스탠 두개 : 현 10,000 원) 가 되어야 한다. 레어캐릭이 아니니 처음부터 줄리가 없다. ㅋㅋ
'알고 싶은 것들 > 그라나도에스파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NPC] 아이리완 (0) | 2007.11.27 |
---|---|
[NPC] 에두아르도 힝기스 (0) | 2007.11.27 |
[NPC] 스카우트 (0) | 2007.11.27 |
[NPC] 머스킷티어 (0) | 2007.11.27 |
그라나도 나의 배럭 캐릭들 (0) | 2007.11.27 |